청미래덩굴
작성일 05-03-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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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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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빝속에 반짝이는 붉은 열매들이 탐스러워 보이길래...
댓글목록 14
해서 망개라는 이름이 맞지않는 표현 같습니다.
청미래덩굴 잎으로 망개덕을 싸서먹었는데서 망개로 불리우나 망개나무는 보호수로 별도로 이름이 있습니다.
망개가 또다른 이름이었군요
아직도 빨간색의 청미래덩굴이 남아 있었네요.아직도 싱싱해 보이는 연유는 무엇일까요?
300밀리 망원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평상시 그냥 스쳐 지나갈뿐 몰랐어요. 청미래...음.
청미래...청미래...왜 안외워지는 걸까요?? ㅎㅎ
아직도 청미래는 빨갛게 이쁘네요.
아직도 끄떡없 붙어 있네요.
청미래덩굴 열매가 이쁩니다...
두분이 즐거운 출사를 다녀오셨군요. 행복해 보입니다.
새들도 너무 예뻐 남겨두었나봅니다. 보석 같아요.
찬란헌 그곳에서
어서 오시옵소서**
어서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