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질빵.
작성일 05-02-06 21:52
조회 735
댓글 10
본문
외나로도에서.
댓글목록 10
사위를 아끼는 어머니의 마음...
멋진 모습입니다.
열매가 꽃보다 아름다워~~~
너무 멋집니다..가까이서 보면 이런 모양이었군요.
노래 요정들이 지휘를 하는것 같네요.
사위질빵의 또다른모습을 보앗읍니다
부드러운 솜털이 산들바람에도 살랑~
이슬초님.. (^-^ .. 정겨운 이름 한 번 불러보고 갑니다
이름도 모양도 특이하군요
간지럼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