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5-02-18 19:49
조회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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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가는길에...
댓글목록 10
누에고치가 일시에 비단실을 토해내는 듯..... 월척입니다!!! 비단물고기 낚으셨습니다요.ㅎㅎ
한누리님 고생하셨습니다. 이해가 가고도 남지요.
하얀 수염이 빛을 발하는군요. 긴 여정이 예감 됩니다.
잘 봤습니다^^*
박주가리의 또다른 모습을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즐감합니다.
바람 자기를 기다리며.... 옆지기로 힘들었습니다.
왜 저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까요
화려합니다. 고난의 여정을 예기하지 않는 출중한 자태로 보입니다.
인조한복이 생각나게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