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5-01-16 22:00
조회 47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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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에.....
댓글목록 12
아주 탱탱한 게 앙징스럽군요.
쌈빡하게 나왔네요.. 쭈글탱이 되었던데...
각시붓꽃님 저 열매 떫은 맛이 나던데요..^^ 침바른 맹감 드실라우? 이슬초 언니 소 뒷걸음치다 개구리 잡았구먼유...
마른나뭇가지에 달린 예쁜 구슬....
탐스럽네요 ^^* 먹을수 있나요???
옴마야.. 달님 사진 너무 좋다야.. 증말 잘찍네..
예쁘게 잘 찍어셨네요
예쁘고 귀엽고.. 색상도 참 예쁘네요.
음 일단 침 바르자..^.^
지금까지도 예쁘게 달려 있네요.
새들의 먹이감으로~ ^^ 예쁜 색으로 익었군요.
등불을 밝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