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꼬마리
작성일 05-01-23 18:22
조회 526
댓글 7
본문
옛날에 들판에 나가 놀다보면 꽤나 바지 가랑이에다 달고 왔지요.
댓글목록 7
ㅎㅎ 메아리님.. 끔찍 하겠지요.
큰도꼬마리인지 도꼬마리인지요?
등뒤에서 옷 깃을 열고 저것을 집어넣으면...^^
오랫만에 잘 봤습니다^^*
깔끔합니다.
옷에 붙어 따라온다는 도둑풀이라 했지요.
선명허구
정갈험다^^
정갈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