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
작성일 04-12-08 14:17
조회 50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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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댓글목록 8
귀엽고 어여뿐 모습이네요.
멋지게 표현하셨네요... 배경도 너무 좋습니다.
세상구경을 하고싶은 씨앗이 옷을 활짝 벗어젖히는군요.
참 예쁘게 담아 주셨습니다.
예전엔 꽃꽂이용으로 꽃집에 많이 보였는데 요근래는 잘 안보이데요... 앵두같아 따 먹고 싶어집니다. 긴긴 겨울밤이라 먹을거리만 생각하나...쩝
삼백초님의 그림이 너무 예쁘더군요.
노박덩굴 열매 넘예뻐요
그 화려험은 어델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