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작성일 07-12-25 09:03
조회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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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갈 길 못 찾고 있는녀석임미더...
댓글목록 5
아기예수님, 저 어린양을 인도하시오소서^^
바람을 불어주셨나요.. 메리크리스마스..ㅎ.ㅎ
민들레 홀씨되어 바람따라 훨~ 훨 비상할 날이 기다려지네요...
겨울에 때아닌 이런 민들레를 보면
참 기분이 따뜻해 질텐데...
참 기분이 따뜻해 질텐데...
씨방이
이자
멀리 멀리
출발의 시간만을
기둘리구 잇슴다^.*
이자
멀리 멀리
출발의 시간만을
기둘리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