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6-01-24 23:16
조회 832
댓글 16
본문
청미래덩굴 열매가 하도 탱글 거려서 안찍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씨앗의 용량의 크다고 안올려지길레 누가 이기나 해보는 중 입니다.
댓글목록 16
실물보다는 사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당당한 열매군요...
맹감나무구만...
구콰 니!!와카노!!..ㅋㅋㅋㅋ 야책님요~이깃심더~,,ㅎㅎㅎ
ㅋㅋㅋ... 한참 웃다가 갑니다 ^^
깨개갱!!
ㅎㅎㅎ~ 우짜다 올릴려고 하면 그러더군요! 그래도 이기셨네요? 보석입니다!!!!
야가 하도 이쁘게 몸단장을 하니 새들도 아까와서 두고두고 보는 거라 하던데요~
그래서 안찍을 수 없었다니께로, 참말로....
예. 저도 줄기는 그런거 같은데 열매의 생김이 좀 낯설게 여겨져서요.
낯설다의 뜻은 청미래가 아니라는 뜻인지요? 아니면???
줄기를 보니 청미래가 확실 합니더..
예. 아닌거 같은데요...갸우뚱갸우뚱,,
그런데 암만봐도 이 청미래가 좀 낯설게 느껴짐은 왜인지...
이 청미래덩굴은 몸단장만 했지 겨울동안 새들에게 보시를 전혀 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앵두
아녀
사과여~~
아녀
사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