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
작성일 08-12-20 22:20
조회 1,2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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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SHOT, F2.0,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0s, 0.00EV, Multi-segment, 10mm, Flash not fired, 750 x 1000, 2008:12:20 15: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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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다~~~~~~~~~~~~~~~~^^
댓글목록 9
새 털처럼
훨~훨~ 날아라
솜 털처럼
이 시린 가슴
따뜻허게 해 다오^.^*
훨~훨~ 날아라
솜 털처럼
이 시린 가슴
따뜻허게 해 다오^.^*
훨훨 날아야
저아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것이겠죠?? ^^
저아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것이겠죠?? ^^
요전의 연하님이 올린 것 모양으로
좀 잡아 늘리지 않구서리...
이거 200으로 잡은 솜씬 줄 알았는데
돌려 줬나벼?ㅎㅎ
좀 잡아 늘리지 않구서리...
이거 200으로 잡은 솜씬 줄 알았는데
돌려 줬나벼?ㅎㅎ
것처럼 잡아 늘렸으면
담기도 전에 다 날아갔을겁니다..ㅜ.ㅜ
그날따라 강바람이 왜 그다지도 많이 불고 춥던지..ㅎㅎ
717이 넘 서럽게 울어서 바람쐬주고 왔죠..^^
담기도 전에 다 날아갔을겁니다..ㅜ.ㅜ
그날따라 강바람이 왜 그다지도 많이 불고 춥던지..ㅎㅎ
717이 넘 서럽게 울어서 바람쐬주고 왔죠..^^
근무시간에 창 밖으로 뭔가 날아다니기에 나가보았더니 박주가리 씨앗 하나.
스피도웨이님이 보낸거구만유.
그래서 양지 좋은 담장밑 풀섶에 꾹꾹 눌러 놓았는데 내년에 볼 수 있을까요?
스피도웨이님이 보낸거구만유.
그래서 양지 좋은 담장밑 풀섶에 꾹꾹 눌러 놓았는데 내년에 볼 수 있을까요?
넵 수고하시는 놀지기님께
잠시 여유를 가지시라고 소인이 보냈답니다..^^
잠시 여유를 가지시라고 소인이 보냈답니다..^^
저 열매 껍질속에 차곡히 쌓여 있다가 툭 건드리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하늘높이 어디론가 날아 가던걸요 ~
은빛날개를 펴고 훨훨날아서 살고 싶은곳을 찾아가겠지요?
산타할배 수염 만들고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