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진득찰입니다.
작성일 03-10-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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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10.1 충북제천
댓글목록 10
산행할 때 정말 지겨운 녀석인데... 이렇게 보니 예쁩니다.
옷에 달라붙으면 떼어내기 어렵죠. ^^
이녀석도 빨개지니까.. 징그럽네^^
도감 찾다가 혀꽃, 대롱꽃, ... 낱말 공부 많이 했습니다. ^^
진득찰 자세히 보면 그 아름다운 조형미에 놀라게 되는 식물이죠
색다른 느낌입니다 .
잉... 벌써 이렇게 됐드레요.. 즐감합니다..^^
후....설탕가루를 듬북 묻혀놓듯 하네요.....
해뜨려 할 이른 아침에 촬영했습니다.
이쁘게
이쁘게
귀엽구 이뽀여^^
이쁘게
귀엽구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