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지똥
작성일 03-10-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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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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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지똥이 보송보송한 털을 매달고 때를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6
귀여운 털방울~~
보들보들 ^^
공사현장을 지나다가 굴삭기 작업때문에 잠깐 정차하던 중에^^
털이 포근합니다. 큰길가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담으셨군요^^
나를 준비가 큰나가네요...
귀여버여
강이 꼬리같아여^^
강이 꼬리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