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작성일 03-10-30 20:01
조회 1,08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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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을 건드리면 곧 아래로 늘어지면서 좌우의 소엽(小葉)이 오므라져 시든 것 같이 보인다고 하여
감응초(感應草), 신경초(神經草), 함수초(含羞草)라고도 합니다.
사진을 보면 바로 콩과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댓글목록 9
그냥 지나갈 수 없어 톡톡 건드려 본답니다.
첨보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나..! . !.. 미모사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봐요~^^
신경초..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쬐끄만 씨앗도 오랜만입니다.
먹을수 있다 하더라도 워낙 쬐끄만해서 ....
콩이 나름대로 독특하네요. 걸신들린...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
저 콩은 못먹지요? ..걸신들린 사람의 댓글입니다.^^
꽃 핀거만 봤는데 콩알이 알알이 들어 차 있네요.
풍성헌 아이들이 나란히 줄을 이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