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작성일 03-11-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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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성 수목원에서
댓글목록 14
좋은 모습을 봅니다..^^
잎이 부드럽기 때문에 부들부들하다는 뜻에서부들이라고 한다니 다우리님 말씀처럼 추위 많이 타는 분 퍼떡 받아 가이소 예.
이제서야 겁이나는 모양이죠 부들 부들 떠는걸 보면...ㅎㅎ
저요, 저요!!
멋져요^^.
핫도그의 변신 이네요.
부들이 부들부들 떨면서 앙고라털을 벗어 추위를 더 타는 님들께 주려고 합니다. 추위 많이 타는 분 퍼떡 받으시소
좋은 광경을 봅니다.
펄펄날릴 때면 마치 눈이 온것 같더군요? 지부장님의 왕성한 활동에 짝짝.......
추위에는 장사가 없지요~^^
이렇게 털옷을 입는군요
아 !
부들도 앙고라 털옷을 준비했네요..
습지와 사랑
그 사랑의 흔적~~
그 사랑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