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끝~ 외쳐봐야 들리지 않으니 저렇게 등짝을 보이는군요.  잘 보았습니다.

  엄지님과 다정님 덕분에 공부 많이 했군요

  저렇게 돌아눕고도 등짝이 성할란가?

  잠시 깜박! 그래요 무성화...  나무수국도 관찰을 해야 겠군요. 덕분에 즐거운 공부가  되었네요.  늘 감사드리면서... 

  산수국이 돌아 눕고  싶을 때요.  ㅎㅎ  선명한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접사1에 제가 산수국사진을 올리고 나서 보니 돌아누운 사진이 여기 있네요.

  가루받이가 끝나고 나면 임무를 마친 꽃은 마치 등을 돌리듯 제몸을 돌려 180도 뒤집고 나면 움직임을 멈추고 초록빛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그렇군요.  숨은 깊은 뜻이 있군요. 위대한 식물의 세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름다븐 흔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