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석딸기.. 복분자딸기.. 산딸기는 각각 다른 종류입니다. 멍석딸기는 분홍색꽃이 피고 딸기 알갱이 하나 하나의 크기가 크며.. 복분자딸기 역시 분홍색 꽃이 피지만 딸기의 알갱이가 멍석딸기보다 작습니다. 산딸기는 흰색꽃이 피며 딸기 알갱이의 크기는 복분자딸기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당연히 잎의 모습은 3가지 모두 틀리구요.

  저거시 복분자라는 건가요? 암튼 먹고잡구먼

  무지 맛있게 생겼군요, 멋지게 잡으셨네요.

  저 어렸을적엔 들에서 자란다고 해서 "들딸기"라고 했는데... 군침돕니다

  산딸기하고 뭐가 다른가요?

  산딸기=멍석딸기??

  투명한 속살, 터질 것만 같아요.  맛 있게 생겼네...

  너무 잘 익었네요

  탐스럽게도 익었네요.시큼 달큼 입안에 침이고입니다.꿀꺽

  쩌~업!

  고수님들께! 산딸기에는 기생충이 많다는 속설이 있던데 참말 입니까?

  기생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딧물은 많이 붙어 있더군요.

  건딜면 톡 터질 것만 같은데.....

  낭군님.. 그날 안드셨던가요?

  이것도 먹는 딸기일까요?

  맛이 달콤 하던데요..

  빛깔이 아주 예쁘고 탐스럽군요. ^^

  우와!!!  기막힌 색감입니다. 근데, 아침부터 입속에 군침이...

  잘 익었습니다^^

  맛있겠당....

  빨간 색감이 좋습니다. ^^*

  입안이 뱅그레...먹고싶네요

이 아인 너무 화려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