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작성일 08-02-24 23:11
조회 1,395
댓글 2
본문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함없는
그~빛!!
어찌하여
우리들은
그렇게
朝夕변이일까
내부터 그러니
증~말
부끄럽져
부끄러버여
너를 위헌 희생
나를 위헌 욕심
문제는
그 탐욕이군여
버려두 개두 먹지않는
값두 없는 탐욕
오히려 추허게 만들져
탐욕이 과연 필요악일까
ㅎㅎㅎ
적당헌 탐욕은 좋다구여
기준에 적당헌게 잇을까여
지게는 없던데
누가 짐승이라구허면
어케 대답허시겟슴까
지의 생각은 당연허다구여김다
아마두 지가 미친게져
세상이 미쳣나
내 머리가 미치구 잇는겐가
아무리 정신을 차릴려구해두
잘 되질않으니^.*
현실에서 렬심히
꺼림이 없이
모다에게 유익허게
나누는 마음으루 살아야져*^.^*
소나무야
변함없는
그~빛!!
어찌하여
우리들은
그렇게
朝夕변이일까
내부터 그러니
증~말
부끄럽져
부끄러버여
너를 위헌 희생
나를 위헌 욕심
문제는
그 탐욕이군여
버려두 개두 먹지않는
값두 없는 탐욕
오히려 추허게 만들져
탐욕이 과연 필요악일까
ㅎㅎㅎ
적당헌 탐욕은 좋다구여
기준에 적당헌게 잇을까여
지게는 없던데
누가 짐승이라구허면
어케 대답허시겟슴까
지의 생각은 당연허다구여김다
아마두 지가 미친게져
세상이 미쳣나
내 머리가 미치구 잇는겐가
아무리 정신을 차릴려구해두
잘 되질않으니^.*
현실에서 렬심히
꺼림이 없이
모다에게 유익허게
나누는 마음으루 살아야져*^.^*
댓글목록 2
언제나 푸르름의 소나무가 약간 분 칠 했나 봅니다^^
봄을 기둘리기 버거워서
곱게 단장허구 잇는 아름다움입니다^.^*
곱게 단장허구 잇는 아름다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