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바위솔
작성일 07-10-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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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초 꽃이핀 가지바위솔을 이후에도 쭈욱 지켜보았지만
바위 위에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다.
올해 봄 까지만 해도 말라죽은 모습을 볼수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자리에 솟아 오르는 녀석이 없었다.
이렇게 어리고 파아란 녀석이
찬바람이 불고 겨울이 올때쯤이면 꽃을 피울것이란 생각을 하면서......
촬영일 : 2007년 10월 07일
댓글목록 2
꽃의 색상이
많이 기대됨다^^
많이 기대됨다^^
귀한 아이인데...너무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