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지치
작성일 07-12-10 10:11
조회 1,391
댓글 7
본문
12월 9일 우포에서 일출 찍고 난 다음
최윤호님, 해학님과 함께
찍은 것입니다.
봄에 피는 꽃을 찍었습니다.
좁쌀만한 꽃인데 서리 얼음 알갱이가 잎에 붙어 있더군요.
최윤호님, 해학님과 함께
찍은 것입니다.
봄에 피는 꽃을 찍었습니다.
좁쌀만한 꽃인데 서리 얼음 알갱이가 잎에 붙어 있더군요.
댓글목록 7
영남지부 모임엔 개지치도 축하를 해주었나 봄미다
많은 님들께서 조 녀석 하나에 행복했을 낌미더.
많은 님들께서 조 녀석 하나에 행복했을 낌미더.
아름다운 개지치입니다...
용케도 얼지 않고 살아 있었네요
작고 여린 것이 강하네요......^^
어쩌면 눈물겨운
작고 여린 것이 강하네요......^^
어쩌면 눈물겨운
우포늪에 개지치가 지천이랍니더.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
서리와 함께 곱게 담으셨네요~
대단하십니다.
부럽습니다. 개지치 꽃이 서리와 함게 잘 어울립니다.
부럽습니다. 개지치 꽃이 서리와 함게 잘 어울립니다.
얼음을 보니
새벽 안개와 같슴다^.^*
새벽 안개와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