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 (春蘭)
작성일 07-12-22 21:26
조회 1,536
댓글 6
본문
춘란 (春蘭) :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지상란
동양란의 한 종류
보춘란이라고도 한다.
꽃이피면 우리는 보춘화라고 불러줄텐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이있어 좋다.
이른봄 10∼20㎝의 꽃줄기를 내고, 엷은 녹색을 띤 지름 3∼5㎝의 꽃이 1개 핀다고 하는데
내년봄엔 꽃을 볼수있을런지 ~
촬영일 : 오늘 오후 포항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지상란
동양란의 한 종류
보춘란이라고도 한다.
꽃이피면 우리는 보춘화라고 불러줄텐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이있어 좋다.
이른봄 10∼20㎝의 꽃줄기를 내고, 엷은 녹색을 띤 지름 3∼5㎝의 꽃이 1개 핀다고 하는데
내년봄엔 꽃을 볼수있을런지 ~
촬영일 : 오늘 오후 포항
댓글목록 6
자연스런 곳에서 담은 춘란 기세가 강해 보입니다^^
역쉬 란의 자태는^^
역쉬 란의 자태는^^
통도사에도 춘란이 지천이었는데
어느 해 춘란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너도나도 달려들어
씨도 남기지 않고 다 캔 듯
지금은 자생 춘란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느 해 춘란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너도나도 달려들어
씨도 남기지 않고 다 캔 듯
지금은 자생 춘란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도 남아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찌하든지 더 이상 그런 일이 없어야하는데.. 요즘춘란이 수난을 당합니다..ㅎ.ㅎ
그러게 인간들이란 좋다면,
몽땅 혼자 싹쓸이 하려는 천함 모습들이
신의 앞에 부끄러움을 알면 좋을련만....
추운 겨울에 초록색깔이 넘 예쁘고 앙징스럽기 까지 합니다.
몽땅 혼자 싹쓸이 하려는 천함 모습들이
신의 앞에 부끄러움을 알면 좋을련만....
추운 겨울에 초록색깔이 넘 예쁘고 앙징스럽기 까지 합니다.
춘란.신선합니다.
머잖아 촉이 나오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