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7-03-27 20:09
조회 1,1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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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 무릇의 봄맞이 모습 입니다.
창원에서..^^
창원에서..^^
댓글목록 4
저는 산자고랑 항상 헷갈려서.. 여름이면 분홍빛 아름다운 꽃을 피우겠습니다
ㅎㅎㅎ 갈레베님이 번개모임 때 무릇을 보고 산자고와 구분이 잘 안되더란 말씀 듣고
모임 끝난후 국도로 오던길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천전리석각이나 한번 보고갈까 하고 들어갔다가
무릇도 보고 산자고도 난생처음 보고 왔습니다.
모임 끝난후 국도로 오던길 시간도 넉넉하고 해서
천전리석각이나 한번 보고갈까 하고 들어갔다가
무릇도 보고 산자고도 난생처음 보고 왔습니다.
예전엔 무릇뿌리를 구워먹었대요
배고픈 시절
꽃도 피죠 보라색으로 다..
배고픈 시절
꽃도 피죠 보라색으로 다..
연분홍의 아름다움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