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작성일 07-03-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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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 장미과
산기슭이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는 무더기로 모여 난다.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조밥나무)라고 하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꽃이 다닥다닥 달린 가지를 꽃꽂이 재료로 쓰기도하며,
꿀벌들이 찾는 밀원식물이기도 하다.
산기슭이나 들에서 흔히 자라며 줄기는 무더기로 모여 난다.
꽃이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조밥나무)라고 하며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꽃이 다닥다닥 달린 가지를 꽃꽂이 재료로 쓰기도하며,
꿀벌들이 찾는 밀원식물이기도 하다.
댓글목록 2
새순이 이렇게 생겼군요..잘 배웁니다^^
아이둘두 이쁜만큼
새 순두 이뽀여^.^*
새 순두 이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