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질경이(갯질경이)
작성일 17-08-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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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질경이 / 학명: Plantago camtschatica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질경이는 산과 들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품종으로, 아무리 밟아도 다시 일어설 정도로 질기다고 해서 질경이라고 한다.
질경이는 몇 종류가 있는데, 개질경이는 해변에서 잘 자라는 질경이다.
해안가의 돌 틈이나 물기가 많은 곳,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의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개질경이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5~30㎝이고 잎은 길이 5~20㎝, 폭 2.5~5㎝의 크기이다.
잎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며, 뿌리에서 뭉쳐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잎에는 하얀 털이 많은데, 털이 많은 점은 털질경이와 비슷하지만 꽃 부분이 작다.
꽃은 5~6월경에 하얀색으로 피는데, 잎 사이에서 줄기가 나와 조밀하게 꽃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8~9월경에 타원형 열매가 달리며, 안에는 흑갈색 종자가 4개 정도 들어 있다.
질경이과에 속하며, 갯질경이라고도 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잎과 열매는 약재로 사용한다.
쌍떡잎식물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
질경이는 산과 들의 길가에 흔하게 자라는 품종으로, 아무리 밟아도 다시 일어설 정도로 질기다고 해서 질경이라고 한다.
질경이는 몇 종류가 있는데, 개질경이는 해변에서 잘 자라는 질경이다.
해안가의 돌 틈이나 물기가 많은 곳,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가의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잘 자란다.
개질경이는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15~30㎝이고 잎은 길이 5~20㎝, 폭 2.5~5㎝의 크기이다.
잎의 형태는 긴 타원형이며, 뿌리에서 뭉쳐나와 비스듬히 자란다.
잎에는 하얀 털이 많은데, 털이 많은 점은 털질경이와 비슷하지만 꽃 부분이 작다.
꽃은 5~6월경에 하얀색으로 피는데, 잎 사이에서 줄기가 나와 조밀하게 꽃줄기를 따라 올라가며 핀다.
8~9월경에 타원형 열매가 달리며, 안에는 흑갈색 종자가 4개 정도 들어 있다.
질경이과에 속하며, 갯질경이라고도 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잎과 열매는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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