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작성일 06-08-2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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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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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암자옆 마당 한 켠에 조그만한 연못속에서
통통한 부레옥잠의 잎을 들여다 보았더니
그 잎의 줄 무늬가 너무 아름답게만 느껴졌습니다.
댓글목록 4
시원합니다..새롭네요 ^^
싱그럽네요.. 사과를 쪼개놓은듯한..
아름답습니다...
야가 크믄 아름다움두 화려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