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자나무
작성일 06-05-09 23:58
조회 809
댓글 3
본문
활엽수 피나무과 피나무속 보리자나무
(Tilia miqueliana Max. (일) ボタイジュ (漢) 菩提樹<보리수>)
이 나무는 절에 주로 심고 스님들은 보리수라고 하는데 다른 나무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식물학적으로는 <보리자나무>라고 한다.
중국에서 들여온 낙엽활엽수 교목으로서 주로 사찰에 심고 있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어린 가지에는 회백색의 털이 촘촘하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찌그러진 삼각형, 넓은 달걀모양 또는 심장형이며 잎끝은 예첨두이고 잎밑은 약간 이그러진 심장저이다. 잎의 크기는 길이 6∼8cm, 너비 5∼6cm로서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은 회백색의 털이 촘촘하며 성모가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엽병은 길이 2∼3cm이다. 꽃은 산방상 취산화서로 잎 겨드랑이에 달리고 화경에 큰 포가 있으며 자웅동주로서 연한 황색이다. 핵과는 둥글며 길이 7∼8mm로서 연한 회갈색 털로 덮여 있고 밑부분에 5개의 능선이 있다.
백양사 경내에 있는 보리자나무...
댓글목록 3
그럼 이 보리수도 그 보리수가 아니란 예기군요' 피나무 속인것 금방 알겠네요
잘 봤습니다^^*
아~
보븐 볼수록
배우믄 배울수록
머리가 아파여^^
보븐 볼수록
배우믄 배울수록
머리가 아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