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작성일 15-04-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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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7D Mark II, F4.5, ISO-160, 1/6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3:29 12:36:10
Canon EOS 7D Mark II, F4.5, ISO-160, 1/25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3:29 12:35:48
Canon EOS 7D Mark II, F4.5, ISO-160, 1/64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5:03:29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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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 학명: Hedera rhombea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 덩굴식물.
담장나무라고도 한다. 해안과 도서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며, 길이 10m 이상 자라고
가지와 원줄기에서 기근이 자라면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꽃은 10∼11월에 양성화로 피고 녹색빛을 띤 노란색이며 산형꽃차례에 많은 꽃이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거의 밋밋하고 꽃잎과 수술은 5개씩이며 암술대는 짧다.
열매는 핵과는 둥글고 다음해 봄에 검게 익는다.
남쪽 지방에서는 소가 잘 먹는다고 소밥나무라고도 한다는데,
잎과 열매가 아름답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지피식물로 심기도 한다는 송악 처음 만났고
궁금해서 물어보았더니 몽블랑님께서 송악이라고 가르쳐 주었던 식물입니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 덩굴식물.
담장나무라고도 한다. 해안과 도서지방의 숲속에서 자라며, 길이 10m 이상 자라고
가지와 원줄기에서 기근이 자라면서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간다.
꽃은 10∼11월에 양성화로 피고 녹색빛을 띤 노란색이며 산형꽃차례에 많은 꽃이 모여 달린다.
꽃받침은 거의 밋밋하고 꽃잎과 수술은 5개씩이며 암술대는 짧다.
열매는 핵과는 둥글고 다음해 봄에 검게 익는다.
남쪽 지방에서는 소가 잘 먹는다고 소밥나무라고도 한다는데,
잎과 열매가 아름답고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지피식물로 심기도 한다는 송악 처음 만났고
궁금해서 물어보았더니 몽블랑님께서 송악이라고 가르쳐 주었던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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