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4-03-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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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03. 14. 서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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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의 과업을 이어서 푸른 잎들이 희망을 키워가겠군요.희망의 속삭임이 노루귀의 두 귀에, 그리고 제 귀에도 들리는 둣 합니다. 초록이 정말 눈부시군요.
녹색잎...색다릅니다..
신선합니다..^-^
아니 노루귀가 맞나요? 어찌 녹색잎이...? 무언가 사고를 칠것 같습니다.
노루귀의 그 여릿한 모습은 어디로 가고.. 밝은 녹색의 모습에 어리둥절 합니다.
노루귀의 새로운모습이군요^^
나무늘보님의 톡특한 사진입니다. 즐감..~
꽃은 어디로 갔나요?
노루귀의 생소한 모습이군요. 즐감합니다.
노루가 왜 이렇게 되었대요??
아름다움을 향헌 생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