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앉은부채
작성일 04-03-23 19:45
조회 829
댓글 7
본문
2004년 3월 21일
강릉 대관령아래 계곡에서
댓글목록 7
진짜 꽃도 보고싶다...
세상을 품을듯, 건실하게 자리를 잡았네요.
한송님.. 바쁘신 일정 이셨군요.. 이제 막 앉은 모습..
꽃은 어디가고 잎만 무성하네요.^^*
앉은부채를 아직 동정하지 못해 애기-의 잎이 앉은부채보다 얼마큼 좁은지 모르겠지만, 공부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아하~ 애기앉은부채는 꽃이 뒤에 피는거군요. 이렇게 배운다니까요 ㅎㅎㅎ
튼실헌게
커다란 꽃을 생성허겟습니다^.^
커다란 꽃을 생성허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