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매였나요 .. 전 꽃인줄 알았습니다 ..

  하늘을 배경삼아 멋진 곳에 집을 지었군요

  멋진 날개를 가지고 있군요^^

  겨우사리가 남의 집에서 눈치도 보지않고 떳떳 하게 사는군요.그들의 생존력이 참 대단합니다.

  열매가 맞습니다.^^

  겨우살이의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림이군요. 가지가 뻗어나가다가 두갈래로 자라고,다시 두갈래..또 두 갈래...

  꽃이 피었네요 ..

  꽃? 열매 아닌가요?

  열매가 노르스름하니 투명하던데...

  즐감입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

  큰 살림을 차렸군요.^^

푸르른 하늘이 다정허게 미소짓구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