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
작성일 03-11-02 22:18
조회 1,332
댓글 9
본문
소쇄원
장미과 명자나무속 모과나무 입니다.
수피가 아름다워 주로 정원에 많이 심었던..
댓글목록 9
야사모님들의 겨울준비도 정다운 모습입니다. 꽃이 들어가버리니 이젠 별난것에 재미를 붙이고 계시네요. 흥미롭습니다.
매력적인 수피...
멋지게 잘 모셔오셨네요. 수피가 앞에 김동섭님께서 올려주신 물박달나무하고 대조적입니다. ㅎㅎ
음....고향에 모과따러 가야겠네...이제 노랗게 익었겠죠?
아주 선명하군요 이렇게보니 또다른 느낍입니다
나이가 많은 나무인가 봅니다. 수피에서도 향기가 맡아질듯.
나무줄기에도 이런 멋스러움 있네요..
낙엽활엽수 소교목으로서 나무높이 10~15m 정도 자라며 나무 껍질은 얼룩무늬가 있으며 비늘 모양으로 벗겨집니다..
정원수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