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소나무군락
작성일 06-02-1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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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가 시원하게 자랐습니다.
댓글목록 4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이니 만큼 울창한 숲이 울창합니다.
안면송이군요...옛날 궁궐이나 권문세도가의 관으로도 사용 되어 서민들과는 먼 나무였다더군요...^^
역시 우리의 숲은 소나무 군락이 제격이지요! 잘 자랐네요!
소나무 송진의 향이 여기까지 풍기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