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 암봉
작성일 05-11-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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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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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 정상이 블썬봉이었습니다.
거기서 능선 끄트머리에 있는 도솔봉까진 길이 오르락 내리락 바위 투성이라
걷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능선길은 환상적이었습니다.
댓글목록 5
가슴이 후련해집니다.
산에서 본 바다 너무 좋습니다.
산행도 하고 덤으로 바다까지 구경 할 수 있으니 행운이겠지요...종이꽃님과 저는 상당한 투자를 해야 하는데..^^.
```^L^``` ... ♪♬ 즐감합니다.
산행하며 바다를 볼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즐거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