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시리즈(33)_장불재로 가는 길목에서
작성일 05-11-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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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을 향해 어느 길을 택하던....
길손을 반갑게 맞아주는 건 좀작살나무의 보랏빛 미소입니다.
마른 잎만 한두잎 걸치고 있을뿐 적나란 모습으로.....
죽죽 내뻗은 가지들이 시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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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작살나무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L^``` ... ♪♬ 처음 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