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시리즈(41)_입석대
작성일 05-11-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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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대에서 바라본 장불재입니다....
규봉암은 송신소로 들어가는 Y자 길에서 왼쪽으로 뻗은 산길을 돌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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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미님 규봉암을 잘 알고계시는군요...지금 공사중인데 그것까지도..^^
규봉암의 일휴스님..그리고 지금 규봉암은 공사중..겨울방학때쯤 규봉암에서 일박 할 예정입니다.
광주는 무등을 업고 무등은 광주를 안고.......... ♬♬ 예전에 많이 불렀죠.^^
광주시를 지긋이 품고 있는 어머니같은 편안한 산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L^``` ... ♪♬ 즐감합니다.
입석대 바위가 일품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