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시리즈(25)
작성일 05-11-09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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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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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의 품은 포근하고 아늑합니다.
그렇다고 어디 평탄하고 뻥 뚫린 대로만 있을 것인가요...
가다가 오솔길도 걷고...너덜겅에서 바위틈으로 미끌어지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빛은 있습니다. 희망이라는 것이지요....
인생이 그러니까요...
댓글목록 3
눈 내린 겨울 딱 한번 가본 무등산! 봄이 오면 한번 더 가 볼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신경식님의 사진을 보면 금방이라도 무등산으로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L^``` ... ♪♬ 낙엽이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