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작성일 05-10-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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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 디카의 한계를 느껴보는 순간...
전면을 담을 수가 없어 일부분만 담아 왔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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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석잠풀님 그래서 헬기로 전방 능선 아래에 계속 뭔가를 실어다 나르곤 하데예.
에구 백록담 물이 다 말랐네요. 십오륙년전에 저곳에 내려가 손도 씻고 했었는데. 얼마전에 본 기억이 나는데 백록담 물을 가둬 두기 위해서 백록담 아래에 어떤 시설을 꾸민다고 하든데. 잘 하는 짓인가는 모르겠네요.
힝? 언제 정래님께서 제주도에....^^
다녀오셨군요. 바람부는 위에 선 기분 다시 느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마르고 있군요..날씨는 괜찮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