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마을2
작성일 05-10-14 10:31
조회 2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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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마을2
댓글목록 5
초갓집은 이제 잊혀져 가는 정취입니다. 강아지풀이 한들거리는 모습도 귀엽습니다.
양동마을 8월에 다녀왔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어렷을 적에 살던 기억을 되살려 줍니다.
양동마을 좋지요? 작고 아담한 모습이 문화재로 지정된 민속마을이 경주에는 많습니다..
아무튼 살고 계신 분은 어떨지 모르는데, 보기는 정겹고 잠시나마 살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지금은 이해하실 분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