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
작성일 05-08-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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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전설이 생각나는꽃
댓글목록 7
저 밥풀..요로콤 생긴 꽃 중에서 가장 마음이 가는 꽃이예요. 즐감합니다.
내린천으로 가족이 휴가가서 둘러보니 보여서 찍었는데 사진실력이 형편없어서요....
앉아서 즐감합니다.
항상봐도 이뿌고 신기한 꽃이더군요. 한여름 야생화 탐방하셨나보군요. 건강하세요.
삼백초님, 좋은데 혼자가지 마시고 가실데 저도 같이 가요.....^^
이 더위에도 산행을 하시나 봅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다니시길.......
나란히 핀 것이 보기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