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5-07-11 21:19
조회 300
댓글 12
본문
640 x 480
(2005년 7월)
장마속 호숫가 흐린 하늘 아래 꽃만 화려하게 피었네요...
댓글목록 12
^^*
짜임새 있게 그려진 한폭의 그림같은 이미지입니다~^^
멋있네요. 우중에 곷이 튼튼하군요.
쥑이네요. 그냥 바라만 봐도 좋겠습니다.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네요
기가막힌 색감입니다.
깔끔한 작품에 감탄하며 자주 보게 됩니다^^
액자에 가지고픈마음가득~입니다^^ 직업이 사진기사님도 아니고..취미로하기엔너무아까분 작품들..^^*
멋쟁이 원추리인지라 허리도 꼿꼿하게 세웠네예.
역시 작가님들 솜씨가 다르네요
산뜻함에 마음이 맑아지네요. 역시 멋진 그림이여요. 즐감.!!
오랜만이 좋은 작품 올려 주셨네요. 색감이 죽음 입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