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작성일 05-06-24 13:31
조회 271
댓글 5
본문
정겹습니다.
댓글목록 5
^^*
아늑한,장뜨던 여인이 그립습니다.
보기좋습니다.
내가할말을 미리다해버렸네요?
저는 항아리에대한 사연이 많아 가슴이조금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