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풍경
작성일 05-06-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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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깽이의 도움도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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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창녕도 손으로 모내기하는 곳도 좀 있답니다. 물론 산간이지요. 그러니 무공해 쌀이 생산되구요 ㅎㅎㅎ
가서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꿀떡같네요. 마음으로만 돕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보는 정겨운 모습이네요. 우리 딸이 못줄 잡고 하는 손 모내기를 보고 싶어 하던데.....
아니~~니콘 D100으로 찍은 사진이네요.그래도 그 농부님 머리 좋네요 엉덩이 밑에 의자를 붙였으니까요. ㅎㅎㅎ
에구~ 허리야 . 생각나네요^^* 막걸리한사발도
지금도 저렇게 정겨운 시골이 있습니까? 그 옛날 모를 나르던 시절을 생각나게 합니다. 정겹습니다~~
화왕산 자락인 옥천마을 같으네요. 아직 손으로 모를 심는 곳도 있습니다.
아직도 손으로 모를 낸,ㄴ데가 고생이 많습니다. 이걸보면 쌀 값이 농사짓는 정성과 비교해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도 풍년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