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감입니다.앵두야..

  머여,머시여,,먼일인디 이런댜~~

  어~마. 주인공 앵두님이 오셨다 가셨네..

  아니 우째 이런일이....

  최호석님. 안부는 전해 들었습니다. 못뵙고 와서 아쉽더군요. 농장 주인님의 따뜻한 인정에 맛있는 앵두도 많이 얻어먹고 왔답니다

  어쨌든......예쁘당!!

  하일 수양리 김선달댁 다물농장?

  뭔~ 일이래요 ..

  이게 왠 일이랍니까?

  그것 참 묘한것만 잘도 포착하시는군요. 좀 짖궂으신면도 있으신듯...... 즐감입니다.

  속새가 앵두를 꽂았구만요. ㅋㅋㅋ

  앵두와 속세의 사랑이야기...? 앵두의 빛깔이 농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