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꿩의바람꽃
작성일 05-04-22 00:18
조회 266
댓글 2
본문
(2005년 4월)
예쁘지 않은 우리 끼리끼리...
댓글목록 2
꽃소리님이 담아내면 다 작품이 됩니다.
피부색은 달라도 순수한 아름다움의 동족끼리 어우러짐도 멋스러워 보입니다. 운이 좋으셔서 두 종류의 개체를 한꺼번에 발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