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
작성일 05-04-18 05:31
조회 27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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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백야도 에서(4.16)
댓글목록 4
낚시꾼들.. 여객선 소음에 고기들이 다 달아나겠습니다.
쾌청한 날씨, 고기잡는 아저씨들, 한가로운 유람선... 그곳에 가고 싶어라...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시원하고 바쁜 생활 속에 한가로운 여유를 느낍니다.
언젠가 가 본 곳 같아라...그곳의 오동도,그 산책로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