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가는 길
작성일 05-03-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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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삼월입니다
그 빛으로 다시 한계령을 보시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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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보는 겨울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기다려지는군요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하네... 저 물은 내게 그냥 흘러가라 하네...
봄은 늘 그곳에 어김없이 옵디다
그리운 한계령에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