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5-03-26 23:55
조회 280
댓글 10
본문
(2005년 3월 / 경기북부)
댓글목록 10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처녀치마가 왜 축늘어졌을까요?
힘 없어 보이는 것이 실연 당했나 보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처녀는 간곳없고 치마만 남았구나.
치마가 무거웠나요.! 꽃피며 이쁘겠지요.~
치마가 웬지 힘이없어 보이는군요.왜 그런거죠?
갈갈이 찢어진(?) 치마인가요?
치마만 보이는군요. 어서 이쁜 얼굴도 보여주세요. 처녀님!
너무 추워 치마가 얼었나요? 애처롭게 보입니다.
처녀치마는 기대하지 말라구염?^^
혹시 시집못간 노처녀치마 아닌가요? 왜 저리도 기운이 없어 보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