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흑백으로 봄을 표현하셨네요. 멋집니다.^^

  이 세상천지에 너와 나, 단 둘인가봐...  언제까지라도 의지하고 살자.

  갯버들과 물에 반사되는 빛의 어울림이 환상적 입니다.

  버들강아지와 햇빛의 반사..... 마음이 편해지네요.

  봄노래가 들리는듯.....

  물의 반짝임이 참 좋습니다.

  빤짝 빤짝 정말 봄의 소리가 들리네요

  봄의 합창소리가 귓전에 들리는듯 합니다.

  은빛 갯버들 환상이였습니다..나뭇군오빠 잘 들어가셨지요?..늦게 산에 올라가서리 인사도못하고 헤어졌네요..죄송해요

  빛이 그대로 거기에 있군요

  작가 나뭇군님의 탄생을 알려드립니다

  화야산에 가셨군요......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