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2
작성일 05-03-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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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3. 1. 동네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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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내리사랑 ^^*
저 여기 있어요~ 여기 이렇게 살아있어요~ 하는 것 같아요.
인연의 그림자^^*
늘어진 가지는 무슨나무일까요??
감사합니다. 저 작은 식물은 가까이서 보니 묵은 들깨의 꽃대더군요.. 그리고 나뭇군님, 긴장하세요, 너에게로 다음 씨리즈는 의왕편이 될지도.. 후~
저 작은것이 나무.... 생명력. 대단해요.
느낌이 좋군요
日光에서 동네 텃밭으로 이어지는 너에게로..... 씨리즈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