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목
작성일 05-03-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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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 여수 돌산 무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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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시같은 그림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바다와... 하늘과... 나무가...멋지군요....
나무가 서 있는 자리가 기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