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 서서..
작성일 05-02-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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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운 겨울도 서서히 물러 가고 ,
창원에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2005.02.26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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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만끽합니다.
겔러리 여기저기서 봄 오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봄!!! 봄!!! 봄!!! 봄!!! 봄!!!
매화꽃이 만개하였군요. 확실히 봄이 왔네요
그 동네엔 봄이 일찍도 찾아 왔군요. 정말 화사한 봄꽃입니다.
오늘보니 아파트매화도 피었네예.
파란하늘색과 하얀꽃색이 좋은 어울림이 됩니다.
파란하늘을 바탕으로 햇살받은 청매가 정말 싱그럽군요. 여기 아파트뜰에도 홍매가 활짝 피었답니다.
만발했네요 근데 내눈에는 와 하나도 안보입니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