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작성일 05-02-27 21:12
조회 364
댓글 17
본문
낙산사 홍련암 근처에서 직은 동해바다의 모습입니다.
갈매기 한 마리가 바위를 덮칠듯 부서지는 파도에도
느긋하게 서 있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댓글목록 17
달려가보고 싶네여,
멋진 작품입니다.즐감 합니다.
물새 한마리...
봄의 모습이 보입니다.갈매기야 날아라 파도야 춤춰라 감히 적어보았습니다.
파도가 있어 더 멋지네요. 솔체님과 멋진 여행 되셨겠지요.
멋지네요. 즐감합니다.
고래가튀어오라오는 형국입니다. 멋지게 잡으셨군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푸른 바다색감이 아주 잘 나타나는군요
다음동해가실때 운전수로 불러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
고래위에 쉬어가는 갈매기
휴계소에서 잠시 쉬어 가겠습니다~~~
갈매기의 별장!!!!!!!
두꺼비가 수영하는 모습입니다.
바위위에 표류한 외로운 갈매기에게는 바위섬이 되어버렸네요..파도가 부서지는 바닷가...인적없는 그곳에~^ ^...
솔체님과 함께한 동해여행 마냥 즐거웠겠습니다..잘 담으셨네요.
갈매기가 외로워 보이는군요. 친구들은 어디로 간나....
계속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에 갈매기가 어지럽겠어요. 검푸른 바닷물결이 아직은 을씨년스러워보이네요.